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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HO HO HO’ 깔았더니 소비자 마음 사로잡은 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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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상범기자]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개봉한 지 세 달이 다 되어가도록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으로 ‘보헤미안 랩소디’는 1만 2274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는데요. 이로써 누적 관객수는 약 980만명으로 천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더욱 놀라운 것은 퀸의 본 고장인 영국을 뛰어넘었다는 것이죠.

이렇게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한국에서 흥행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음악’입니다. 한국인은 ‘흥의 민족’이라는 것을 입증이라도 하듯 보헤미안 랩소디뿐만이 아니라 과속스캔들(820만), 써니(740만), 미녀는 괴로워(600만), 레미제라블(590만), 맘마미아!(460만)의 공통점은 ‘음악’ 때문에 예상을 뛰어넘은 흥행작들이라는 것입니다. 

신한카드 'FAN 타임라인' 편

한편 음악은 광고에서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한 편의 광고에는 오랜 기억으로 남는 광고음악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광고음악과 광고영상이 만나 강렬한 시너지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퀸의 노래는 LG, 현대차, 하이네켄 등의 브랜드가 광고 배경음악(BGM)으로 애용했고, 최근에는 쌍용차의 G4 렉스턴 광고가 퀸의 음악을 BGM으로 활용하며 주요 타깃인 중장년층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온에어 한 ‘신한페이 FAN 타임라인’ 편도 빌보드 차트를 휩쓴 싱어송라이터 ‘Sia’의 ‘Ho Ho Ho’를 BGM으로 사용해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Sia의 곡 Ho Ho Ho는 중독적인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입니다.

신한카드 ‘신한페이 FAN’의 핵심 서비스인 ‘타임라인’이 이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혜택을 감각적으로 보여주고자는 하는 광고에서 ‘Sia’의 ‘Ho Ho Ho’는 광고의 생동감 있는 컬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어우러져 광고를 보는 내내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광고는 ‘Sia’의 ‘Ho Ho Ho’가 흐르는 가운데, 광고모델이 “내가 어떻게 사는 지 볼래?” 라면서 일상의 모습을 마치 SNS의 타임라인처럼 보여줍니다. 이어서 How to live가 How to buy로 바뀌며 ‘신한페이 FAN’의 타임라인 서비스 소개가 이뤄집니다.

‘신한페이 FAN’의 핵심 서비스인 ‘타임라인’ 은 이용자의 결제내역을 시간대별로 정리,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소비 생활 변화를 분석해, 한 명 한 명의 이용자에게 정확하게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광고가 전하려는 핵심메시지가 자연스럽게 BGM과 함께 광고를 시청하는 소비자들에게 녹아들었다는 평가입니다.

콘텐츠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좋습니다. 신한페이FAN 광고는 현재 광고포털 사이트 ‘티비씨에프(tvcf.co.kr)’에서 카드사 광고 중 가장 높은 인기 순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음악, BGM을 입힌 광고가 소비자들의 마음과 눈을 훔칠 수 있을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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