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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가는 세상을 만드는 ‘소셜 벤처’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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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함께’라는 단어. 교육을 통해, 삶을 통해 우리는 이 단어의 중요성을 익히고 들어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세상은 얼마나 ‘함께’ 가고 있을까요?

문재인 정부는 지난 10월 18일 열린 ‘일자리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사회적 기업에 대한 지원을 밝혔습니다.
“사회 서비스, 도시 재생, 소셜벤처 등 다양한 분야로 사회적 경제 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겠다”
그리고 최근엔 사회적 기업의 일종인 ‘소셜벤처’의 개념이 널리 알려지면서 스타트업 기업의 새로운 화두가 되고 있죠.

▷소셜벤처(Social Venture)=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한 기업 또는 조직으로, 창의성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에 사회서비스나 일자리 제공하는 곳.

이들은 단순히 금전적인 이익만을 좇지도, 그렇다고 후원금에만 의지하지도 않습니다. 건전한 수익 모델을 통해 사회를 이롭게 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입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저개발된 농어촌 지역을 발굴해 통합 브랜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이너 투 위너‘, 그리고 디자인으로 우간다 여성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리백’이 알려져있습니다.
이들은 젊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발상으로 무장했습니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상생의 발걸음을 한 발 한 발 딛고 있죠.

새로운 기업의 미래, 소셜벤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정부는 2018년 약 1000억원 규모의 ‘임팩트 투자펀드‘ 신설 계획을 발표하며 소셜벤처 육성의 의지를 보였습니다.

민간 기업들 역시 소셜벤처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죠. 특히 단순히 금전적인 지원이 아닌 창업공간,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는 KT&G가 진행중인 ‘상상 스타트업 캠프‘ 입니다.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소셜벤처’를 집중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창업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팀에게는 초기 사업비용과 사무실 입주비 등을 지원합니다.

정부와 기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상생을 넘어, 세상을 바꿀 더 많은 소셜벤처들이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딛길 바랍니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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