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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24살 그녀는, 회사에게 ‘살해’당했다


[HOOC=서상범 기자ㆍ홍윤정 인턴 디자이너] “하루에 2시간만 잘 수 있다. 죽는 쪽이 행복할 것 같다”
일본 최대 광고회사 ‘덴쓰(電通)’에 입사한 지 반년이 지나 안타깝게 삶을 포기했던 신입사원 다카하시 마츠리(당시 24세ㆍ여).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꽃다운 청춘의 명복을 빕니다.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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