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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혼자하는 ‘혼공’족들을 위한 어플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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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C=서상범 기자]뭐든 혼자 하는 시대입니다. 이제는 어색하지 않은 용어가 되어버린 ‘혼밥(혼자 밥 먹는 사람들)족’에서 ‘혼영(혼자 영화 보는 사람들)족’에 이르는 신조어들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혼공족’이라는 단어도 등장했습니다. 말 그대로 공부도 혼자 하는 이들을 말하는데요. “공부야 당연히 혼자 하는 것 아닌가?”라고 반문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혼공족들은 학원이나 과외 등 정해진 수업을 주입받는 이들이 아니라 스스로 공부의 플랜을 세워가는 이들입니다.

특히 교사와 학생의 일대다 수업은 학생 개개인의 수준별 학습이 불가능해 학생의 개별적인 문제를 찾아 일일이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또 정해진 시간에 주어진 학습만이 가능한 단점이 있죠. 하지만 ‘혼공족’은 다릅니다. 혼공은 시간관리와 공부능률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혼공족의 효율적인 학습 및 관리를 도와주는 모바일 어플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먼저 바풀공부방은 혼자 공부하다가 모르는 것이 생기면 즉시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서비스입니다.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문제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사진으로 질문하면 검증된 전문 선생님이 일대일로 전담해서 답변해줍니다. 이제는 과외 시간이나 학원 가는 시간을 기다렸다가 정해진 시간과 정해진 장소에서만 공부하고 질문하는 게 아니라,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 혹은 자기 전 머리맡에서도 실시간으로 모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학습지도 있습니다. 천재교육이 제공하는 스마트해법은 중간고사 시험대비 및 초등 단원평가 대비 모바일 학습지 서비스인데요. 인공지능 해법선생님이 질문을 통해 학습을 위한 기초 정보를 자동으로 습득하고, 개인별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 문제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포커스타이머는 시간관리를 도와주는 집중력 향상 어플입니다. 핸드폰을 뒤집어 놓으면 타이머가 시작이 되고 다시 만지면 타이머가 종료됩니다.

학습 중에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만지며 집중력을 흩트리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개별, 일별, 주별 학습 시간을 누적하여 제공한다. 순수하게 집중하여 공부한 시간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밀도 높은 학습을 하는 혼공족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tig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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