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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붙은 색깔 논쟁, “파-흰이냐 초-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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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C]재킷의 ‘색깔’을 둘러싸고 누리꾼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졌다. 지난해 줄무늬 드레스의 색깔을 두고 일어난 색맹 논쟁의 두번째 버전인 셈이다.

지난 25일(현지시간) SNS 미디어 텀블러에 한 장의 재킷 사진이 올라왔다. 이 재킷을 두고 파란색 바탕에 흰색 무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누리꾼들과 검은색 바탕에 갈색 무늬 또는 초록색 바탕에 금색 무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누리꾼들 사이에 논쟁이 시작됐다. 

사진=텀블러

논쟁이 커지자 미국 온라인 뉴스매체 버즈피드에서 투표를 실시했다. 이에 따르면 약 117만명의 응답자들 중 재킷 색깔이 ‘파란색-흰색’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82만3000명(70%)으로 가장 많았다. 나머지 12만8000명(10%)은 ‘검은색-갈색’, 10만1500명(9%)은 ‘초록색-금색’, 5만7300명(5%)은 ‘초록색-갈색’이라고 답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다. 한 의류회사에서 판매하는 줄무늬 드레스 색깔이 ‘파란색-검은색’인지 ‘흰색-금색’인지를 둘러싸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쟁이 일어났던 것이다.

당시 사람마다 색깔을 다르게 인식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빛에 노출된 정도가 다르거나 사람의 뇌가 빛과 색상을 인지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hooc@heraldcorp.com



사진=텀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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