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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심각한 수명 격차…텐진이 티벳보다 12년 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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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이코노미스트
[HOOC=윤병찬 기자] 경제 발전에 힘입어 중국의 기대수명이 크게 늘어났죠. 그러나 광대한 영토와 16억에 달하는 인구 때문일까요. 중국 지역별로 기대수명이 최대 12년 이상 나는 것으로 나났습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원문 바로 가기)가 세계적 의학저널 랜셋(Lacet)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1990년에 태어난 중국 아이의 기대수명은 68년. 그라나 2013년생은 76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특히 티벳은 지난 13년 사이 기대수명이 무려 14세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프리카 오지 국가의 기대수명 정도에서 가난하지만 그래도 유럽 국가인 몰도바 수준까지 올라왔죠.

그러나 지역 별로 보면 여전히 큰 차이를 보입니다.
 
중국에서 기대수명이 80세를 넘는 지역은 저장성, 홍콩, 마카오, 텐진 등입니다. 이들 지역의 기대수명은 미국보다 길고 유럽의 장수국가 수준입니다. 이어 상하이, 광둥성, 지린성, 랴오닌성 등이 높습니다.

하지만 중국 서부 지역은 여전히 기대수명이 낮습니다.
특히 2013년에 티벳에서 태어난 아이는 기대수명이 70세 정도입니다. 신장 위구르 지역도 기대수명이 71~73세 정도입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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